제17대 한국해사법학회장 취임
국제해사법 연구 협력 강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김진권 교수 (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해사법학회 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항해융합학부 김진권 교수가 제17대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한국해사법학회는 국제해양법과 해양형법, 해상노동법, 국제해사협약, 해상법, 해상운송법, 해상보험법, 해사정책 등 국내외 해사법 분야 연구와 발표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 해사법 전문학회입니다. 또한 산·학·연·관 협력 증진과 전문가 교류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회에는 법조계와 학계, 연구기관, 해사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해사법과 국제해양법 분야 연구와 정책 논의, 학술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권 교수는 항해사 실무 경험과 법학 전문성을 함께 갖춘 해사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해사법학회 발전과 국내 해사법 연구 활성화에 참여해 왔으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과 한국해운조합 감사 등을 역임하며 해운업계와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국제 해운 환경에서는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해사 규제 강화 등이 이어지면서 국제해양법과 해사법제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해사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문·실무 연계 연구 필요성 역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권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해사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연구 플랫폼으로서 한국해사법학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회원 간 활발한 연구 교류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해사법 발전과 해양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와 춘계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해사법제의 도전 과제’를 대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가 해사산업과 해사법제에 미치는 영향을 학문적·실무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 총회 및 춘계학술대회 참석자 단체 사진 (사진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이번 행사에는 법조계와 학계, 해운업계,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변광호 변호사의 개회사와 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2026년도 사업보고와 학술상·신진학자상 시상, 임원 선출 등이 이어졌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제15대와 제16대 회장을 역임한 변광호 변호사에게 학회 발전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또한 2026년도 학술상 및 신진학자상 시상식에서는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와 이수진 동서대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장유락 국립한국해양대 강사와 임형준 해양경찰청 사무관은 신진학자상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해사법과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연구 성과와 실무 현안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4편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제1세션은 두현욱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제2세션은 임채현 국립목포해양대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운영했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지연정 해군사관학교 교수의 ‘호르무즈 해협 위기와 국제정세’, 임병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의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해상 에너지 수송로 파급효과와 제도적 대응 방안’ 등이 발표됐습니다.
또한 박성근 팬오션 해상보험팀장은 전쟁위험 관련 보험과 용선계약 실무상 쟁점을 발표했고, 박문학 법무법인 세진 대표변호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과 해사상사사건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해사산업을 둘러싼 주요 법적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한국해사재단, 한국선급,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여러 기관 후원으로 개최됐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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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15일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한국해사법학회 총회 및 춘계학술대회’에서 항해융합학부 김진권 교수가 제17대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한국해사법학회는 국제해양법과 해양형법, 해상노동법, 국제해사협약, 해상법, 해상운송법, 해상보험법, 해사정책 등 국내외 해사법 분야 연구와 발표를 수행하는 국내 대표 해사법 전문학회입니다. 또한 산·학·연·관 협력 증진과 전문가 교류 활성화를 주요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학회에는 법조계와 학계, 연구기관, 해사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해사법과 국제해양법 분야 연구와 정책 논의, 학술 교류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권 교수는 항해사 실무 경험과 법학 전문성을 함께 갖춘 해사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해사법학회 발전과 국내 해사법 연구 활성화에 참여해 왔으며 해양수산부 정책자문위원과 한국해운조합 감사 등을 역임하며 해운업계와 정책 분야에서도 활동해 왔습니다.
최근 국제 해운 환경에서는 지정학적 갈등과 글로벌 공급망 변화, 해사 규제 강화 등이 이어지면서 국제해양법과 해사법제 중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해사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학문·실무 연계 연구 필요성 역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진권 신임 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해사산업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문과 실무를 연결하는 연구 플랫폼으로서 한국해사법학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회원 간 활발한 연구 교류와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해사법 발전과 해양강국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총회와 춘계학술대회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해사법제의 도전 과제’를 대주제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가 해사산업과 해사법제에 미치는 영향을 학문적·실무적 관점에서 논의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법조계와 학계, 해운업계, 정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변광호 변호사의 개회사와 김문관 부산지방법원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2026년도 사업보고와 학술상·신진학자상 시상, 임원 선출 등이 이어졌습니다.
정기총회에서는 제15대와 제16대 회장을 역임한 변광호 변호사에게 학회 발전 공로패가 수여됐습니다. 또한 2026년도 학술상 및 신진학자상 시상식에서는 진호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와 이수진 동서대 교수가 학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어 장유락 국립한국해양대 강사와 임형준 해양경찰청 사무관은 신진학자상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해사법과 국제정세 변화에 대한 연구 성과와 실무 현안도 함께 공유됐습니다. 학술대회에서는 총 4편의 주제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제1세션은 두현욱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교수가, 제2세션은 임채현 국립목포해양대 교수가 각각 좌장을 맡아 운영했습니다.
주제발표에서는 지연정 해군사관학교 교수의 ‘호르무즈 해협 위기와 국제정세’, 임병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연구위원의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해상 에너지 수송로 파급효과와 제도적 대응 방안’ 등이 발표됐습니다.
또한 박성근 팬오션 해상보험팀장은 전쟁위험 관련 보험과 용선계약 실무상 쟁점을 발표했고, 박문학 법무법인 세진 대표변호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과 해사상사사건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최근 국제정세 변화와 해사산업을 둘러싼 주요 법적 이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한국해사재단, 한국선급,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여러 기관 후원으로 개최됐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 tony@inthenews.co.kr
-기사원문 링크: https://www.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8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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