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소식 NEWS

보도자료

[부산일보] 국립한국해양대, ‘스마트선박관리 이슈 동계세미나’ 성료

김영지
2026-02-10
조회수 18

d3efac5dfa082.png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한국해사법학회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열린

 ‘스마트선박관리 이슈 동계세미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대



자율운항·스마트선박 시대 대응 위한
해사 안전·법제·기술 융합 논의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는 한국해사법학회(회장 변광호)와 함께 지난달 28일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스마트선박관리 이슈 동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대학육성사업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선박 기술 확산과 자율운항선박(MASS) 시대 도래에 따른 해사 안전, 선박관리 체계 고도화, 법·제도적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 환경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선박 관리 정책과 기술·법제 간 연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세미나는 △사이버 선박 환경에서의 스마트 관할권 행사 △미래선박의 스마트 선박관리센터 운영에 관한 법제적 고찰 △스마트선박 기술환경 변화에 따른 해양교육 조건 개선 △스마트선박관리 체계 조성을 위한 국가계획과 제도의 입법론적 연구 등 다양한 주제 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개회식에서는 변광호 한국해사법학회 회장은 “스마트선박 시대에는 기술 발전과 함께 이를 뒷받침하는 법·제도적 기반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해사 안전과 선박관리 정책의 실질적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진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항해융합학부 교수는 축사를 통해 “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제 해사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과 실효성 있는 학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동계세미나 역시 국립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한 의미 있는 성과 사례”라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번 동계세미나는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체계적인 지원과 발전기금의 재정적 뒷받침, 한국해사법학회의 학술적 전문성이 결합된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향후 스마트 해사 산업과 해양 안전 강화를 위한 연구·교육·정책 연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형일 부산닷컴 기자 ksolo@busan.com

- 기사원문 링크: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6020911025747983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0 0

Tel. 051-410-4658
Addr.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1번지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관 222호